2.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깨어난 링크.. 하이랄 대지에 첫발을)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1. 첫 시작 화면은 빛과 함께 알 수 없는 목소리가 들려요

 

 " 링크~~링크~눈을 뜨세요~ "

 

알 수 없는 목소리에 100년 만에 눈을 뜬 링크입니다. (어려 보여도 나이가 많습니다.)

  

참고로 링크는 기억이 없다 라는 설정입니다.

 

어쩌면 이 설정 때문에 잃어버린 기억을 찾는 과정에서 더 링크에 몰두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내가 링크고 링크가 나다.)

용사님 깨어나세요~!!

 

참고로 젤다의 전설 주인공은 링크입니다. 젤다가 아니에요.

2. 눈을 뜨고 몸을 일으키면 근처에 파란 원형 LED 불빛이 나는 조그마한 기둥을 조사합니다.

 

스마트폰과 흡사하게 생긴 시커 스톤을 얻습니다.

상하의 탈의 상태.무일푼 입니다.

스마트 폰 처럼 생겼지요??

3. 주변 보물 상자를 열면 허름한 상하의를 얻을 수 있습니다.

 

4. 시커 스톤의 사용 예 입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교통카드 찍는 거 같다고..)

 

5. 시커스톤으로 문을 열고 동굴을 나오면 드넓은 하이랄 대지가 뙇~하고 펼쳐집니다.

 

초회차 때 이 영상 보고 와~~ 하고 감탄했었습니다. (색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6. 이렇게 링크는 100년 만에 눈을 뜨고 하이랄 대지로 첫 발을 나서게 됩니다.

그 외

 

- 젤다를 처음 접하고 제일 당황 스러웠던 기억은 나뭇가지로 신나게 후들기는 중에 깨어져 버린 기억입니다.

(젤다의 장비는 의복을 제외하고 내구도가 있어서 뿌셔집니다. )

 

초반에는 무기 수급이 조금 신경 쓰입니다.

 

- 젤다는 레벨이 없습니다. 늘어나는 피통 / 스테미너 그리고 성장하는 유저의 컨트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