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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누의 사당(자력의 힘) 젤다의 전설 : 마.오누의 사당(자력의 힘) - 사당 공략에 들어가기에 앞서 - 사당은 공략 없이 진행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략에 의존하면 재미가 반감될 수 있습니다. 제가 남기는 공략이 정석은 아닙니다. 실제로 하나의 사당에 여러 가지 공략법이 존재합니다. (자신만의 공략법을 발견해 보세요.) 1.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을 플레이하시는 유저 라면 누구나 제일 처음 만나보는 사당입니다. 사당을 들어가면 그 사당의 컨셉인 듯 한 내용이 큰 글자로 화면에 띄어집니다. 자력의 힘! 말 그대로 자력 이 이 사당을 클리어 클리어하는 열쇠입니다. 2. 시커 스톤으로 조사를 하면 자석 모양의 마그넷 캐치 기술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자력을 발사해서 금속 물건을 잡고 들어 올리고 입맛대로 조정할 수 .. 더보기
4.고립된 대지(방한복 얻는 법) 1. 탑에서 시커 스톤으로 맵을 밝히고 내려오면 정체불명의 영감님이 다시 나타나 납니다. 현재 이 대지는 고도가 높아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단은 페러 세일을 타고 활강하는 방법뿐이라고 합니다. 사당 안의 보물을 가져오면 페러 세일을 주겠다고 심부름을 시키십니다. 2. 영감님이 바라보는 붉은빛이 감도는 사당으로 들어갑시다. (첫 사당을 경험할 수 있어요.) 마 오누의 사당은 "마그넷 캐치" 를 배울 수 있으며 금속으로 된 물건을 자력으로 들어 올려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에요. 사당 공략이 필요하신 분은 "사당공략 탭"을 확인해 주세요. ( 사당 공략은 안 보고 깨시는 걸 추천합니다. 공략 없이 헤딩하다가마침내 깼을 때 그 성취욕도 무시 못해요~ ) 3. 사당을 클리어하고 나오면 영감님 깨서 말을 바꾸십니다.. 더보기
3.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시커 스톤이 가리키는 곳) 1. 하이랄 대지에서 처음 만나는 정체불명의 영감님. 이 영감님이 젤다 야숨의 전반적인 지식을 알려줍니다. (사실상 튜토리얼 안내 NPC 쯤 됩니다..) 사진에 보이는 화톳불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 시간을 때우거나, 사과나 고기를 굽거나, 나무 장비에 불을 붙여 싸울 수도 있습니다. * 실제로 게임 내에서 불을 만드는 행동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2. 영감님과 대화를 하고 나면 "시커 스톤이 가리키는 곳" 이라는 메인 퀘스트가 생성됩니다. 이번 메인 퀘스트는 시커 스톤이 가리키는 곳에 도착만 하면 끝이 납니다. 3. 시커 스톤이 가리키는 곳으로 가면 시커 스톤을 가져다 대는 기둥이 보입니다. 4. 시커 스톤을 가져다 대면 전 지역에 높은 탑들이 하나둘씩 솟구쳐 오르기 시작합니.. 더보기
2.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깨어난 링크.. 하이랄 대지에 첫발을)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1. 첫 시작 화면은 빛과 함께 알 수 없는 목소리가 들려요 " 링크~~링크~눈을 뜨세요~ " 알 수 없는 목소리에 100년 만에 눈을 뜬 링크입니다. (어려 보여도 나이가 많습니다.) 참고로 링크는 기억이 없다 라는 설정입니다. 어쩌면 이 설정 때문에 잃어버린 기억을 찾는 과정에서 더 링크에 몰두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내가 링크고 링크가 나다.) 참고로 젤다의 전설 주인공은 링크입니다. 젤다가 아니에요. 2. 눈을 뜨고 몸을 일으키면 근처에 파란 원형 LED 불빛이 나는 조그마한 기둥을 조사합니다. 스마트폰과 흡사하게 생긴 시커 스톤을 얻습니다. 3. 주변 보물 상자를 열면 허름한 상하의를 얻을 수 있습니다. 4. 시커 스톤의 사용 예 입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교통카.. 더보기
1.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갓띵작)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닌텐도 스위치로 접하게 된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PC게임과 모바일 게임의 사행성에 질색하던 시기에 콘솔게임 자체도 신선했지만 잠깐 접해본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은 그야말로 신선함 투성이었습니다. (생각하는게 다 돼요.) 그 날 이후 닌텐도 스위치와 젤다의 전설은 무조건 구입해서 플레이해 봐야겠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마누라님께 무한 충성, 때로는 삐침, 때로는 끊은 지 오래돼서 가물가물 해가던 애교까지 장착하고 공략하길 어언 수개월.. 드디어 닌텐도와 젤다를 손에 넣었습니다. ( 사실하다 하다 안되면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는 명언대로 지르고 용서를 구할 생각이었음. ) 쨔잔~~ 인생게임 "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 1회 차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