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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사당 공략

노키·미히의 사당(동시에)

젤다의 전설 : 노키 미히의 사당 (동시에)

 

- 사당 공략에 들어가기에 앞서 -

 

사당은 공략 없이 진행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략에 의존하면 재미가 반감될 수 있습니다.

 

제가 남기는 공략이 정석은 아닙니다.

 

실제로 하나의 사당에 여러 가지 공략법이 존재합니다.

(자신만의 공략법을 발견해 보세요.)

 

1. 사진상 맵을 참고 하여 이동합니다.

 

2. 맵의 위치에 도착했다면 거다란 석벽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아마 이 근처까지 오셨다면 사당이 있다고 알람이 자꾸 뜨실 겁니다.

석벽 뒤에 노키 미히의 사당이 있습니다.

 

3. 닫힌 석벽을 열기 위해서 화살표 위치로 이동합니다.

동그라미는 닫혀 있는 석벽위치에서 화살표 끝의 위치로 이동해 봅니다.

 

4. 맵 상의 화살표 위치에 도착했다면  조그만 눈덩이들이 모여 있는 것이 보일 겁니다.

작은 눈덩이가 옹기종기 모여 있네요.

 

2. 눈덩이를 굴려야 할 곳을 확인하기 위해 리발 토네이도를 사용해 아래쪽을 바라본 사진입니다.(다른 의미 없음)

 

눈덩이가 모여 있는 곳에서 눈덩이를 들고 이동합니다.

 

사진상 동그라미 위치에서 화살표 방향으로 굴러갈 수 있게끔 들고 있는 눈덩이를 놓아주면 됩니다.

눈덩이를 굴려야 할곳을 확인하기 위해서 리발 토네이도를 사용한 것 뿐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3. 이 위치가 눈덩이를 내려놓아야 하는 위치입니다. 내리막이기 때문에 눈덩이를 놓기만 해도 길을 따라 굴러 내려갑니다.

 

4. 눈덩이는 굴러 내려가면서 점점 커져가며 닫혀 있던 석벽을 향해서 잘 굴러가고 있습니다.

 

5. 굴러가던 눈덩이와 석벽이 부딪혀 석벽을 뒤로 넘어뜨려 주네요.

 

넘어진 석벽 뒤로 사당이 빛나고 있습니다.

 

6. 노키 미히의 사당에 들어왔습니다.

 

7. 커다란 공이 줄 하나에 매달려 있습니다. 공의 직하부에는 버튼이 튀어나와 있네요.

 

8. 화살로 줄을 끊어 공을 버튼 위에 떨어뜨리면 닫혀 있던 문이 열립니다.

 

열린 문을 통과하여 오른쪽으로 가면 사당을 클리어하기 위한 퍼즐이 준비되어 있고 왼쪽으로 이동하면 보물상자를 획득하기 위한 퍼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9. 우선 보물 상자를 획득하기 위해 열린 문을 통과해 왼쪽으로 이동합니다.

 

이곳에는 양쪽 줄에 매달려 있는 공과 오른쪽 벽에 튀어나와 있는 버튼이 보입니다. 

 

닫혀 있는 문 뒤에는 보물상자가 있습니다.

 

10. 왼쪽 줄을 끊으면 매달려 있던 공이 오른쪽 벽에 붙어 있는 버튼을 누르면서 닫혀 있던 문이 열립니다.

 

11. 보물상자 안에는 다이아몬드가 들어 있습니다.

12. 보물상자를 열었다면 마지막 퍼즐이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역시 양쪽 줄에 매달려 있는 공과 공 직하부엔 버튼이 튀어나와있습니다.

 

왼쪽 줄이나 오른쪽 줄 중 어느 한쪽을 먼저 끊으면 직하부에 있는 버튼 위로 공을 떨어뜨릴 수 없습니다.

 

사당의 컨셉인 "동시에" 가 적용이 되는 퍼즐이네요.

 

13. 공에 타임록을 걸어둡니다.

 

14. 이제 안심하고 줄을 하나씩 끊어 줍니다.

 

15.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양쪽 줄을 다 끊었다면 타임록을 풀어 줍니다.

 

16. 타임록이 풀리면서 공은 직하부에 있는 버튼으로 떨어며 닫혀 있던 문이 열립니다.

 

17. 이렇게 노키 미히의 사당도 클리어하였습니다.

노키 미히의 사당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