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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사당챌린지

시작의 시련(다 쵸카히의 사당)

사당 챌린지 : 시작의 시련

 

다 쵸카히의 사당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꼭 클리어해야 하는 일종의 선행 퀘스트입니다.

 

다 쵸카히의 사당은 축복 사당이라 별다른 공략은 필요 없기에 따로 링크는 걸어두지 않을게요.

 

해당 챌린지는 코로그의 숲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코로그의 숲이 초행이신 분들은 코로그의 숲으로 가기 위해 통과해야 하는 미로 숲에서 헤맬지도 모르기에 미로 숲 통과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링크로 걸어 놓을게요. 

https://geol-ju.tistory.com/47

 

코로그의 숲 가는 방법(미로숲 통과하기)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을 초반 진행 중이신 분들은 아마도 인벤토리 압박에 많이 시달리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인벤토리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코로그의 열매를 모아 보쿠린에게 가져다 주고 답례로 인벤토리..

geol-ju.tistory.com

 

1. 사당 챌린지 : 시작의 시련은 아래 지도의 붉은 핀으로 표시해둔 장소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2. 지도상의 위치에 도착하였다면 느낌표를 띄우고 있는 타쵸에게 말을 걸어줍니다.

 

토치의 뒤를 토치 몰래 쫓아가 달라고 합니다.

토치의 뒤를 밟자!!

 

3. 타쵸와의 대화가 끝이 나면 사당 챌린지 : 시작의 시련이 시작됩니다.

사당 챌린지 : 시작의 시련 스타트!!

 

4. 토치는 크기도 작을뿐더러 이 숲의 특유의 안개 때문에 뒤를 따라가기가 생각보다 쉽지만은 않습니다.

 

일정 거리를 유지한 채로 살금살금 토치의 뒤를 밟아 줍니다.

이렇게 토치 혼자말을 하며 멈출때도 있어요.

 

5. ? 표를 띄우면 바짝 경계하게 되는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저 물음표에 바짝 쫄았더랬어요.

 

6. 저 사진상에 보이는 쓰러져 있는 커다란 나무 안으로 토치가 들어가는데 여기가 주의해야 할 포인트입니다.

토치가 쓰러져 있는 나무 속으로 들어갑니다.

 

7. 토치가 나무를 통과해 나가도 이쯤에서 대기해 주세요.

 

8. 갑자기 귀신이라면서 미친 듯이 역주행해 달려옵니다.

 

바짝 따라가다가 역주행하는 이곳에서 많이 발각됩니다. 발각되면 처음부터 다시!!

 

9. 나무 그림자를 보고 착각한 토치는 혼잣말을 합니다.

 

이제부터 다시 천천히 토치 뒤를 밟아 줍니다.

나무 그림자를 귀신을 착각한 토치

 

10. 사당 앞에 토치가 도착하고 나면 이제 들켜도 상관없으니 과감하게 토치에게 다가갑니다.

드디어 도착했다며 알려주네요.

 

11. 토치와의 자동 대화가 끝나고 나면 사당 챌린지 : 시작의 시련은 완료됩니다.

사당 챌린지 : 시작의 시련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