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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사당 공략

시모·이토세의 사당(흔들리는 불꽃)

젤다의 전설 : 쇼다 사의 사당 (지스.카피의 장치)

 

- 사당 공략에 들어가기에 앞서 -

 

사당은 공략 없이 진행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략에 의존하면 재미가 반감될 수 있습니다.

 

제가 남기는 공략이 정석은 아닙니다.

 

실제로 하나의 사당에 여러 가지 공략법이 존재합니다.

(자신만의 공략법을 발견해 보세요.)

 

 

1. 시모 이토세의 사당은 흔들리는 불꽃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꽃을 활용하여 클리어 하는 사당인가 봅니다.

 

2. 화면에 보이는 드럼통을 내려 발판 스위치 위에 올려두면 닫혀 있는 문이 열리는 패턴입니다.

 

리모컨 폭탄을 던져 드럼통을 받치고 있는 나무 받침대를 파괴시키는 게 가장 간단해 보입니다.

 

이 사당의 컨셉이나 개발자의 의도를 알고 싶으시면 천장을 바라봐 줍니다. -_-;

개발자가 준비해둔 트릭이 알고 싶으시면 천장을 바라 봅니다.

 

3. 천장을 바라보면 불이 붙어있는 등불이 보입니다. 등불이 매달려 있는 끈을 화살로 끊어 줍니다.

 

 

5. 바닥에 떨어진 등불이 덩굴에 옮겨 붙어 드럼통을 받치고 있는 나무 받침대를 파괴시켜 버립니다.

드럼통이 떨어지고 있네요.

 

6. 떨어진 드럼통을 발판 스위치 위에 올려 문을 열어 줍시다.

문이 열리네요.

 

7. 문을 열고 왼쪽을 바라보면 바위 크러셔가 들어 있는 보물상자가 보입니다.

바위 크러셔 공격력이 쓸만하네요.

 

8. 그리고 오른쪽을 바라보면 소형 가디언 세 마리가 보입니다.

소형 가디언 세마리가 뙇!!

9. 하지만 무섭지 않습니다. 한 마리씩 잡아 줍시다. 오른쪽 모서리에 있는 가디언 뒤쪽으로 루비가 들어 있는 보물상자가 보입니다.

보물상자~~  -0-

 

10. 루비가 들어 있는 보물상자 뒤쪽으로 오르막길이 보입니다.

길을 따라 올라갑시다.

 

11. 오르막길을 오르면 이렇게 열쇠로 열어야 하는 문이 닫혀 있습니다.

 

열쇠를 구하러 가봅시다.

열쇠를 구해 문을 열자!

 

12. 오른쪽으로 이동하여 계단을 올라 발판 스위치를 밟아 줍니다.

계단위에 주황빛으로 빛나는건 발판 스위치!!

 

13. 발판 스위치를 밟으면 위에서 등불이 내려옵니다. 쇠사슬로 묶여 있어 화살로 끊어 내는 건 아닌가 봅니다.

 

우측 상단에 쇠공이 보이나요?? 불을 붙여 쇠공을 받치고 있는 받침대를 부숴야 하나 봅니다.

 

등불의 사슬 부분이 아니라 등불 자체를 노리고 활을 쏘아 맞춰 등불을 흔들어 주거나 마그넷 캐치로 잡고 뒤쪽 덩굴 쪽으로 밀어 불을 붙여 줍니다.

등불을 맞춥시다.

 

14. 등불을 이용해 불을 붙였다면 쇠공을 받치고 있던 받침대가 부서지면서 쇠공은 어디론가 굴러가게 됩니다.

흔들리는 불꽃으로 불을 붙였습니다.

 

15. 발판 스위치 앞에는 얼음의 화살 10발이 들어 있네요 먹어 줍니다.

얼음의 화살 겟!!

16. 닫혀 있는 문에 막혀 멈춰 있는 쇠공이 보입니다. 저 문을 열기 위해서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

 

17. 발판 스위치를 밟으면 닫힌 문이 열리면서 공이 아래로 떨어지고 물레를 돌립니다.

발판 스위치를 밟아 줍시다.

 

18. 공이 물레를 돌리면 맞은편에 닫혀 있던 문이 열립니다.

문이 열립니다.

 

19. 열린 문으로 들어오면 열쇠가 들어 있는 보물상자가 보입니다. 보물상자를 열고 왼쪽에 오르막길을 올라 이 방을 나와 줍니다. 

들어온 입구 문은 닫혀 버리니 보물상자를 열고 왼쪽 오르막길을 이용해서 이방을 나와 줍니다.

 

20. 열쇠를 얻었기 때문에 이곳의 문을 열고 진입합니다.

얻은 열쇠로 문을 엽니다.

 

21. 문을 열고 들어오면 또 이렇게 발판 스위치 2개가 마련돼 있고 닫혀 있는 문 옆에는 드럼통이 놓여 있습니다.

 

발판 스위치를 밟으면 등불이 두 개가 내려옵니다. 내려진 등불을 활용해서 불을 붙여야 하나 봅니다.

 

물론 리모컨 폭탄으로 드럼통 받침대를 폭파시키는 게 제일 간단합니다.

매달려 있는 두개의 등불을 활용해 불을 붙여 봅시다.

 

22. 등불의 줄을 바로 끊으면 덩굴까지 못 미치기 때문에 불이 붙지 않습니다. 화살로 등불을 툭 치거나 마그넷 캐치로 등불을 앞뒤로 흔든 다음 등불이 뒤쪽까지 흔들렸을 때 줄을 끊어 줘야 덩굴에 불을 옮겨 붙일 수 있습니다.

등불을 앞뒤로 흔들고 등불이 뒤쪽끝까지 흔들렸을때 줄을 맞춰 끊어 줍시다.

 

23. 이렇게 불이 옮겨 붙고 떨어진 드럼통을 발판 스위치 위에 올려 문을 열어 줍시다.

드럼통을 올려 문을 열어 줍시다.

 

24. 시모 이토세 사당을 클리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