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 다코 타와의 사당 (일렉트로의 통로)
- 사당 공략에 들어가기에 앞서 -
사당은 공략 없이 진행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략에 의존하면 재미가 반감될 수 있습니다.
제가 남기는 공략이 정석은 아닙니다.
실제로 하나의 사당에 여러 가지 공략법이 존재합니다.
(자신만의 공략법을 발견해 보세요.)
1. 다코 타와의 사당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해 주세요.
2. 사당에 진입하였습니다.
전기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사당인가 보네요.
3. 길을 따라 이동하다 보면 가디언이 보입니다.
사뿐하게 잡아주세요.
4. 외길이기 때문에 사진에 나와있는 장소는 금방 도달할 수 있어요.
발판이 왔다 갔다 움직이는데 저 발판 위에 올라섭니다.
5. 저기 앞에 전기를 공급하고 있는 듯한 쇳덩이가 보입니다.
6. 쇳덩이를 들면 전기 공급이 끊어져서 발판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력을 공급해줄 수 있게 쇳덩이를 전기가 흐르던 곳에 붙여줍니다.
이 상태로 발판이 처음 왔던 곳으로 돌아갈 때까지 대기합니다.
7. 발판 위에서 내렸다면 쇳덩이를 들고 뒤로 이동합니다.
8. 위아래로 움직이는 발판이 있는데 발판 가운데에 전력이 공급될 수 있게 들고 온 쇳덩이를 내려놓습니다.
전력을 공급받은 발판이 위로 움직이는데 올라가는 중간쯤에 뒤를 보고 있으면 보물 상자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9. 보물 상자 안에는 월광의 나이프가 들어 있었네요.
10. 보물 상자를 열고 다시 발판을 타고 제일 위로 올라왔다면 쇳덩이를 들고 내립니다.
11. 밑에 가디언 두 마리가 보이네요
내려가서 전투를 해도 되지만 들고 있는 쇳덩이를 가디언이 서있는 바닥에 던져줍니다.
12. 쇳덩이를 가디언이 서있던 쇠로 된 바닥 부분에 던져주면 흐르는 전기로 인해서 가디언은 다 파괴됩니다.
그리고 다시 저 쇳덩이를 회수해야 하는데 멀리서 마그넷 캐치를 이용해서 회수해주세요.
링크도 전기가 흐르는 바닥에 올라서면 대미지를 입습니다.
13. 가디언 뒤로 길을 막고 있던 커다란 쇳덩이를 마그넷 캐치를 이용해서 뒤로 길을 열어 줍니다.
14. 전력 공급용 쇳덩이를 들고 열어준 길로 이동해주세요.
사진상의 위치에 왔다면 쇳덩이를 바닥에 내려놓습니다.
15. 아래로 내려가면 크리스털 스위치가 보입니다.
16. 크리스털 스위치를 쳐서 작동시키면 발판형 엘리베이터가 작동합니다.
17. 스위치 바로 옆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제일 아래로 내려가주세요.
18. 엘리베이터를 타고 제일 아래로 내려오면 보물 상자가 있는데 100루피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19. 보물 상자를 열었다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옵니다.
쇳덩이를 들고 이번에는 위로 올라갑니다. 역시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타고 올라가 줍니다.
20.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랐다면 바로 옆에 쇳덩이를 올려 둘 만한 받침대가 보입니다.
21. 쇳덩이를 받침대에 올려두면 전기가 공급되는데 저 멀리 보이는 클리어 지점에서부터 발판이 링크가 있는 곳까지 이동해 왔다가 다시 클리어 지점으로 돌아갑니다.
22. 발판이 이동해 오는 경로를 노란색 선으로 나타냈어요
빨간색 동그라미로 표시한 부분에는 보물 상자가 있습니다.
23. 발판을 타고 이동하는 경로 중간쯤에 쇠 상자가 레일에 매달려 이동경로를 막고 있습니다.
마그넷 캐치를 이용해서 뒤로 밀어주세요.
24. 사당 클리어 지점까지 발판을 타고 이동했다면 쇠 상자를 다시 원래 있던 방향으로 옮겨줍니다.
바로 내려서 클리어해도 되지만 보물 상자가 하나 남아있습니다.
25. 발판을 타고 다시 돌아가는 길에 보물 상자가 있는 곳으로 점프해줍니다.
보물 상자에는 태양의 방패가 들어 있네요.
26. 발판이 돌아오면 발판을 타고 클리어 지점까지 이동합니다.
27. 다코 타와의 사당을 클리어해주시면 됩니다.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 사당 공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키하·우의 사당(키하·우의 축복) (0) | 2020.02.07 |
|---|---|
| 시·지토의 사당(2개의 폭탄) (0) | 2020.02.06 |
| 사사·카이의 사당(힘의 시련 중급) (0) | 2020.02.06 |
| 코시·오의 사당(코시·오의 축복) (0) | 2020.02.06 |
| 디라·마의 사당(디라·마의 축복) (0) | 2020.02.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