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코로그 패턴

젤다의 전설 : 코로그 패턴

젤다의 전설 : 코로그 패턴

 

1. 초반에 인벤토리 부족을 많이 느끼실 거예요.

 

인벤토리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코로그의 씨앗이 필요합니다.

 

그 씨앗은 필드 곳곳에 숨겨져 있는 코로그를 찾아야만 1개씩 얻을 수 있습니다.

 

필드 전역에 걸쳐 총 900개가 숨겨져 있다고 하는데 위치 공략 없이 900개를 다 찾기는 너무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엄두가 안 나드라고요.

 

씨앗 400개로 인벤토리는 전부 열 수 있다고 하니 클리어율 백퍼센트를 원하시는 게 아니라면  400개로 충분합니다.

 

2. 코로그가 숨어 있는 패턴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처음엔 " 와~신선하게 숨어있네?? " 라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900가지의 패턴을 만들수는 없었는지 여러가지의 패턴을 돌려쓰고 있었습니다.

 

숨겨져 있는 코로그는 찾기 힘들지만, 드러나 있는 패턴들은 "저기 코로그가 숨어 있겠구나~" 하고 직감 할 정도입니다.

 

3. DLC 를 구매하면 특전으로 얻을 수 있는 장비 중 "코로그의 가면"있습니다.

 

이 가면을 착용하면 주변에 코로그가 숨어 있을 시 달그락거리며 알려 줍니다.

 

때문에 전 거의 다른 가면을 착용 한 적이 없는거 같네요.

 

멋진 가면들 제껴두고 항상 코로그 가면만 쓰고 다녔습니다. 편리해요.

 

4. 밑으로는 코로그가 숨어 있는 패턴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남깁니다. 사실 하다보면 자연적으로 습득 할 수 있는

 

패턴인지라 참고만 하시라고 작성 합니다.

 


코로그 패턴 1(1) : 홀로 놓여져 있는 돌맹이! 의심스러우니 한번 들어봅니다.

쌩뚱맞게 덩그러니 홀로 놓여져 있는 돌맹이..충분히 의심스럽네요.

코로그 패턴 1(2) : 역시 잘 숨어 있었네요.

쨔잔~역시나 들어보면 코로그가 숨어 있습니다.

 


코로그 패턴 2(1) : 큰바위 밑에 작은 바위가 의심 스럽습니다.

 

저 큰 바위 밑에 리모컨 폭탄을 놓고 터트려서 큰 바위를 치워 줍니다. 타임 록을 걸고 때려서 날려 보내도 됩니다.

저렇게 작은 돌맹이를 숨겨 놓은게 의심 스럽습니다.

코로그 패턴 2(2) : 작은 돌맹이를 들어보면..있네요.

왜 저렇게 까지 해서 숨어 있는지는 몰라요.;;

 


코로그 패턴 3(1) : 저렇게 바람개비가 꽂혀 있는 곳은 99% 코로그가 숨어 있습니다.

 

바람개비가 꽂혀 있는 나무 밑둥에 올라서면 움직이는 풍선이 떠 다닌다던지 도토리가 왔다갔다 날아 다니던지 합니다.

저런 바람개비가 꽂힌 곳은 100프로 입니다.

코로그 패턴 3(2) : 대부분 풍선이 날아다니지만 이 곳은 도토리가 왔다갔다하네요.

 

나무 잎사귀에 가려 잘 안보이지만 빨간 동그라미 표기해둔 곳을 잘 보시면 도토리가 보입니다.

 

하나가 날아다닐 수도 있고 두개가 날아다닐수도 있습니다. 몇개가 날아다니든 화살로 다 맞춰 줍니다.

작아서 자세히 보셔야 됩니다.

코로그 패턴 3(3) : 도토리를 다 맞추고 나면 이렇게 코로그가 나타나 씨앗을 줍니다.

코로그가 보이시나요?? 앤 그냥 펑 하고 나타납니다.

 


코로그 패턴 4(1) : 억덕위에 큰 바위와 언덕 아래에 구덩이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굴려서 저 구덩이에 집어 넣습니다. 굴려서 안들어 가더라도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언덕 밑에서 밀어 넣든 타임록을 이용해서 넣든 저 구덩이에 동그란 바위를 넣기만 하면 됩니다.

굴려서 한방에 넣는게 젤일 손이 안갑니다.

코로그 패턴 4(2) : 구덩이에 동그란 바위가 들어가 있는 것이 보이시죠??

 

무슨 수를 쓰든 넣기만 하면 이렇게 코로그가 나타납니다.

하늘에 잘 떠있는 코로그 보이시죠?

 


코로그 패턴 5 : 부러진 나무에 사슬로 속박되 있는 쇠공을 마그넷 캐치를 이용해서 나무안에 집어 넣습니다.

 

 


코로그 패턴 6 : 작은 돌맹이를 나열해서 동그란 원을 이루고 있는데 한군데 이빨 빠진 거 마냥 비어 있는 곳이 보입니다.

(비어있어 메꿀 곳이 한군데 이상인 곳도 있습니다.)

 

이런 곳도 거의 백프로 코로그가 숨어 있으며 근처에 비워져 있는 곳을 메꿀만한 작은 돌맹이는 꼭 숨겨져 있습니다.

 

영상에서 처럼 타임록을 발동시키면 주변에 움직일 수 있는 오브젝트가 하이라이트 되기가 됩니다.

 

때문에 육안으로 찾는 것 보다 좀 더 편하게 메꿀 만한 돌맹이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타임록을 이용하여 메꿀 만한 돌맹이를 찾아 봅시다.

 


코로그 패턴 7(1) : 다섯개의 바구니 중 네곳의 바구니에 사과가 들어 있습니다.

가운데 바구니만 비어 있네요

코로그 패턴 7(2) : 비어있는 바구니에 사과를 놓아줍니다. 그러면 숨어 있던 코로그가 나타납니다.

비어있는 바구니에 사과를 놓아주면 코로그가 나타납니다.

 


코로그 패턴8(1) : 카카리코 마을의 양쪽 입구의 목조로된 구조물 입니다.

 

겨냥된 곳 주변에 제가 쏜 화살이 아니고 이미 꽂혀 있던 화살입니다. 왜 화살이 꽂혀 있지?? 라고 의심이 듭니다.

 

마치 겨냥된 곳을 노리고 누군가 쏜 듯한 느낌이 들어서 제가 한번 맞춰 보았습니다.

제가 한번 맞춰 보겠습니다.

코로그 패턴8(2) : 역시나 숨어 있던 코로그가 나타납니다.

쨘!@@!!

 


코로그 패턴9(1) : 우물처럼 생긴곳에 쇠공이 사슬에 묶여 있습니다.

마그넷 캐치로 쇠공을 들어 줍니다.

코로그 패턴9(2) : 우물 안으로 쏙~집어넣으면 코로그가 나타납니다.

 


코로그 패턴10(1) : 나뭇잎 모양이 새겨진 나무밑둥이 있습니다.

수상합니다.

코로그 패턴10(2) : 나무 밑둥에 올라서면 폭죽같은 빛이 맞은편으로 날아가면서 난데없이 타임어택이 시작됩니다. 

열개의 동그라미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나씩 없어지는데 저 동그라미가 다 없어지기 전까지 저곳에 도착해야합니다.

저곳까지 냅다 뛰자! 

코로그 패턴10(3) : 동그라미 두개 남기도 도착했습니다. 동그라미가 다 사라지기 전에 도착하면 코로그가 나타납니다.

시간안에 도착하면 코로그가 나타납니다.

 


코로그 패턴11(1) : 돌덩이를 물속에 원형으로 나열되어 있는 6개의 돌기둥 가운데에 골인 시켜야 합니다.

하지만 그냥 던지는 힘으론 저기까지 닫지 않습니다.

코로그 패턴11(2) : 아이스 메이커로 얼음기둥을 만들어 줍니다.

돌덩이를 던져 얼음기둥에 한번 바운스 되고 굴러서 목적지 까지 보낼 수 있습니다. 원형 가운데 돌덩이가 골인했다면 코로그가 나타납니다.

 


코로그 패턴12 : 나무속에 도토리 같이 생긴 무언가가 들어 있는데 화살로 맞춰주면 코로그가 나타납니다.

도토리 같이 생긴 열매인듯 합니다.


코로그 패턴13 : 동그란 모양의 돌맹이 배치가 아닌 이런 형태의 돌맹이 배치도 있습니다. 가운데 빈곳에 주변의 돌맹이를 찾아 메꿔 넣으면 코로그가 나타납니다. (타임 록을 켜서 주변을 둘러보면 돌맹이를 찾기가 좀 더 편합니다.)

 


코로그 패턴14(1) : 무늬가 새겨져 있는 정사각형의 돌맹이가 인위적인 모양으로 쌓여 있다면 마그넷 캐치를 작동시켜 봅시다. 주변 어딘가에 따로 떨어져 있는 정사각형의 돌맹이를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정사각형의 돌맹이가 붉은 색으로 하이라이트 되어 찾기 쉽습니다.

코로그 패턴14(2) : 마그넷 캐치로 들어 올려 돌명이 위에 얹혀 봅시다. 하나씩 얹혀 보다 보면 코로그가 나타납니다.

 


 

 

외에 다른 패턴들도 있지만 플레이 하면서 틈틈히 업데이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