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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사당챌린지

소용돌이 속으로(리타·즈모의 사당)

사당 챌린지 : 소용돌이 속으로

 

사당 챌린지 : 소용돌이 속으로 는 리타 즈모의 사당에 진입하기 위한 선행 퀘스트입니다.

 

리타 즈모의 사당은 축복의 사당이기 때문에 고대의 거대한 코어가 들어있는 보물상자만 열고 클리어하시면 됩니다.

 

해서 사당 공략에 대한 링크는 걸어두지 않을게요.

 


 

1. 사당 챌린지 : 소용돌이 속으로는 맵상에 파란색 핀의 위치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2. 파란색 핀으로 표시해둔 위치에 도착했다면 비석과 구슬을 볼 수 있습니다.

비석하나와 구슬이 보인다.

 

3. 비석을 읽어보면 [스핀반도 용사의 시련으로의 길은 이 고대의 구슬이 이끌 것이다] 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4. 비석을 읽고 나면 사당 챌린지 : 소용돌이 속으로 가 시작됩니다.

사당 챌린지 : 소용돌이 속으로가 시작되었네요.

 

5. 비석 앞에 있는 구슬을 맵상에 빨간색 핀으로 표시해둔 위치의 제단에 넣으면 완료됩니다.

 

제단까지 가는 길이 나선형으로 이뤄져 있어 걸어가기엔 생각보다 멀다 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몬스터도 제법 많이 마주칠 거예요. 물론 길 따라가셔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물을 가로질러 그냥 직선으로 갈 생각입니다.

길따라 이동하셔도 됩니다.

 

 

5. 구슬에 타임 록을 걸어 제단의 방향으로 향하게 대미지를 축적시켜 구슬을 날려 보냅니다.

 

물론 한방에 제단까지 날려 보내기엔 거리가 너무 멀어요. 구슬이 물속에 빠져버렸네요.

타임록을 이용하여 제단까지 일직선으로 갈 생각입니다.

 

6. 아이스 메이커의 얼음 기둥으로 구슬을 들어 올리고 같은 방법으로 타임 록을 이용하여 제단 방향으로 날려줍니다.

 

이번에도 역시 제단까지 날아가기엔 거리가 좀 있었나 봅니다.

 

물을 건널 땐 개인적으로 수영보단 아이스 메이커의 얼음기둥을 듬성듬성 생성하여 징검다리로 활용하여 건너가는 게 편했습니다. (스테미너 걱정도 없고 이동속도도 빠른 듯)

물속은 수영으로 이동하는 것 보다 아이스메이커의 얼음기둥을 세워 징검다리 형식으로 이동하는게 편했습니다.

 

7. 구슬이 지면에 떨어졌기 때문에 몬스터의 인식 범위 밖에서 같은 방법으로 한번 더 날려 줍니다.

 

이번엔 얼추 제단 근처까지 날아간 모양입니다.

타임록으로 세번은 날려보내야 제단까지 도착하네요.

 

8. 물속에 리잘 포스가 수영하고 있는데 얼음기둥을 세워 징검다리 형식으로 이동하면서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구슬을 들고 마지막 제단까지 달려갑니다.

제단이 눈앞에 보이네요.

 

9. 제단의 가운데 홈에 구슬을 끼워 넣으면 숨겨진 사당이 나타납니다.

제단에 구슬을 끼워넣습니다.

 

10. 사당이 모습을 드려내고 사당 챌린지 : 소용돌이 속으로는 완료가 됩니다.

사당 챌린지 : 소용돌이 속으로 완료!!